아침 햇살에 영롱한 무지개가 어리는 천지연 폭포 제주의 3대 폭포 중 하나인 천지연 폭포... 10여 년 전에 한 차례 방문했었지만 우연히 천지연 근처의 숙소에 묵으면서 듣게 된 장쾌한 폭포 소리에 이끌려 다시 찾게 되었다. 아침 일찍부터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천지연 폭포로 이어지고 있었다. 폭포로 이어지는 길 주변에는 나무들이 무성하게 자라.. 제주도 여행 2010.11.08
용암이 만들어 낸 예술품, 중문 주상절리대 주상절리(柱狀節理)는 용암이 흐르다가 바다와 만나면서 굳을 때 다각형의 기둥 모양으로 굳어져 생긴 지형으로 기둥의 단면은 4각~6각형의 다양한 모습을 보이게 된다. 제주도 남부 해변에서 이런 주상절리를 볼 수 있는데 그 중에서도 중문/대포 해안에 형성된 주상절리대는 최대 높이 25m에 달하는 .. 제주도 여행 2010.11.05
이름만큼이나 신비로움을 간직한 쇠소깍 제주도 최남단 하천이라는 효돈천 끝에 자리잡은 쇠소깍은 마을 이름 효돈의 옛 표현인 쇠돈의 쇠와 연못이라는 의미의 소, 끝을 나타내는 접미사인 각의 옛말인 깍이 합쳐진 제주도 방언이다.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 에머랄드 빛을 형성하고 있으며 암벽과 나무가 함께 어울려 한 폭의 수채화와 같은 .. 제주도 여행 2010.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