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차] 세계 자연 유산 블루 마운틴에 오르다 (12.29) 이른 아침에 일어나 후딱 준비하고 7시 30분에 호텔을 나섰다. 8시 18분에 센트럴(Central)역에서 출발하는 카툼바(Katoomba)행 기차를 타기 위해서 였다. 카툼바는 블루 마운틴(Blue Mountains)에서 가장 가까운 역인데 센트럴역에서 약 2시간 정도가 소요되는 거리에 있다. 카툼바행 기차가 1시간 간격으로 있었.. 뉴질랜드&호주 여행 2010.03.15
[12일차] 하버 브리지를 만나다 (12.28)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커튼을 걷고 날씨부터 확인했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예보된 대로 비가 내리고 있었다. 아침부터 김이 새 버렸다. 비가 오는 관계로 오늘은 호텔에서 가까운 달링 하버(Darling Harbour) 주변을 둘러보기로 마음먹었다. 두 종류의 투어버스(Sydney Explorer, Bondi Explorer)와 시내버스, 지.. 뉴질랜드&호주 여행 2010.03.13
[11일차] 눈부신 퀸스타운을 가슴에 새기다 (12.27) 퀸스타운(Queenstown)에서의 마지막 날이 밝았다. 오후 2시 45분 비행편으로 시드니로 떠날 예정이기 때문에 퀸스타운에서 보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동안 비가 계속 와서 제대로 사진도 못찍었기 때문에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이 굉장히 소중하게 느껴졌다. 아침 일찍 서둘러 호텔을 체크아웃하고 .. 뉴질랜드&호주 여행 2010.03.08